월령별 이유식 단계표 — 초기·중기·후기·완료기
이유식은 한 번에 어른 음식으로 가는 게 아니라, 농도와 입자를 단계적으로 키워가는 과정이에요. 아래 표는 일반적인 기준이며, 진행 속도는 아이마다 다릅니다.
단계별 한눈에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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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단계 | 권장 월령 | 농도·형태 | 하루 횟수 |
|---|---|---|---|
| 초기 | 만 4~6개월 | 묽은 미음 ~ 고운 죽 | 1~2회 |
| 중기 | 만 7~9개월 | 으깬 죽 · 입자 조금씩 | 2회 |
| 후기 | 만 10~12개월 | 진밥·무른밥 · 잘게 썬 재료 | 3회 |
| 완료기 | 만 12~15개월 | 진밥 → 밥 · 부드러운 가족식 | 3회 + 간식 |
초기 (만 4~6개월)
쌀미음처럼 묽은 농도로 시작해 고운 죽까지 진행합니다. 하루 1~2회, 1~2작은술부터. 한 가지 재료씩 3일 간격으로 도입해 알레르기를 살펴요.
중기 (만 7~9개월)
으깬 죽 정도로 입자를 조금씩 키웁니다. 하루 2회. 이 시기에는 철분 필요가 커져 소고기·달걀노른자·두부 같은 단백질·철분 재료를 적극적으로 더해요.
후기 (만 10~12개월)
진밥·무른밥에 잘게 썬 재료로 씹는 연습을 합니다. 하루 3회로 늘리고, 손으로 집어 먹는 핑거푸드도 시도해볼 수 있어요(질식 형태 주의).
완료기 (만 12~15개월)
진밥에서 밥으로 넘어가며 부드러운 가족식을 함께 먹습니다. 하루 3회 + 간식. 간은 여전히 아주 약하게(돌 전에는 무염 원칙).
다음 단계로 언제 넘어가나요?
월령은 기준일 뿐, 아이가 지금 단계를 잘 먹고 삼키며 거부가 없을 때 입자와 양을 한 단계씩 올립니다. 급하게 건너뛰면 거부·헛구역질이 생길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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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Q. 중기로 언제 넘어가나요?
보통 만 7개월경이지만, 초기 농도를 잘 먹고 삼킴이 안정되면 입자를 조금씩 키우며 넘어갑니다. 월령보다 아이의 적응이 기준이에요.
Q. 입자는 어떻게 키우나요?
곱게 갈기 → 으깨기 → 잘게 다지기 → 작은 조각 순으로 천천히. 한 번에 크게 키우지 말고 단계마다 적응을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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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출처
본 내용은 참고용 일반 정보이며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새 재료 도입·알레르기 반응·도입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므로 소아과 상담을 우선하세요.